심야의 비명 深夜의 悲鳴,은 1968에 발표 된 한국 1968 액션 영화입니다,영화는 심우섭가 지배하고 있습니다,남궁원,남정임,이대엽 및 기타 주요 배우,한국에서 1968년01월01일에 출시되었습니다.

6.25 전쟁때 북한이 납치해 간 한국의 원자과학자가 있었다. 그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남에서 그의 조수로 일해 온 그의 딸이 필요했다. 이에 북한에서는 그의 딸을 납치해 오기 위한 간첩단을 남파한다. 그리하여 그들은 그녀를 접촉한 끝에 심야를 이용하여 산속으로 납치했지만 미리부터 그 사실을 알고 추적하던 남측 정보원들에 의하여 일망타진 된다.